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다보니 뒷범퍼에 없던 스크래치가 나 있었습니다. 연휴에 휴가 기간동안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와 주차장에 얌전히 주차해두었는데 그 사이에 누가 긁고 가버린 거죠. 다행히도 블랙박스에 영상이 남아서 가해 차량 차주에게 연락을 드려 처리하기로 하고, 카닥 어플을 통해 제 아우디 A6 범퍼 스크래치 수리 견적을 받았습니다.


여러 군데에서 견적을 받아 그 중 가까우면서도 후기 좋은 곳을 선택했습니다. 비보험 수리로 가격은 24만원 정도 나왔어요. 대차 서비스에 세차까지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꼼꼼하게 진행 사항까지 체크해주셔서 수리 잘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말끔히 도장 처리 완료되었고, 2일간 편하게 대차 받아서 이동했어요! 자동차 외장 수리를 카닥에서 진행하면서 여러 군데 견적을 받아 입맛에 맞게 수리하면 되니 너무 편했습니다. 역시 카닥에서 작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엔진오일 교환도 카닥에서 2만원 할인 받아서 했는데 만족합니다. :)
'자동차 수리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아 니로 범퍼 스크래치 수리 후기 (0) | 2020.07.01 |
---|---|
5년 무보험 차 찌그러짐 복원 비용입니다 (0) | 2020.06.29 |
쉐보레 스파크 판금 도색 후기 (0) | 2020.06.26 |
bmw 서비스센터 대신 카닥에서 판금 도색 견적 받은 후기 (0) | 2020.06.24 |
어플 하나로 범퍼 스크래치 말끔하게 없앴습니다 (0) | 2020.06.23 |